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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암호화폐 해킹! 바이비트, 14.6억 달러 유출

카르페디엠 Q 2025. 2. 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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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대 암호화폐 해킹! 바이비트, 14.6억 달러 유출

🚨 바이비트, 역사상 최대 규모 해킹 당하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을 당해 약 14.6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이 유출되었습니다. 바이비트의 CEO 벤 저우는 해커가 특정 콜드월렛을 장악해 모든 자산을 미확인 주소로 이체했다고 밝혔습니다.

 

💸 해킹으로 인한 이더리움 가격 하락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바이비트의 핫월렛에서 401,346 ETH(약 11.3억 달러)가 미확인 월렛으로 이동한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더리움 가격이 4% 이상 하락하며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해킹 방식 – 가짜 UI로 속인 스마트 컨트랙트 조작

해커들은 가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사용해 월렛 서명자들을 속였습니다. 이로 인해 스마트 컨트랙트 로직이 변경되었으며, 해커가 월렛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수법은 2024년 WazirX 및 Radiant Capital 해킹 사건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도난 자금의 이동 – 해커와 기관들의 움직임

블록체인 보안 업체 비오신(Beosin)에 따르면, 해커는 탈취한 자금을 토르체인(Thorchain)을 통해 BTC 네트워크로 이동하고, OKX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DAI로 변환한 뒤 eXch 트랜잭션 믹싱 플랫폼으로 전송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관 투자자들인 갤럭시 디지털, 팔콘엑스, 윈터뮤트 등은 대량의 ETH를 매수하여 바이비트로 보냈습니다.

해커는 현재도 448,600 ETH(약 12.6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보안 강화를 위한 경고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이 여전히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거래소들이 강력한 보안 조치를 도입하고, 사용자들도 보안 인식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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