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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 조직과의 전쟁! 바이비트, 2,000억 원 현상금 걸었다

카르페디엠 Q 2025. 2. 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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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해커 조직과의 전쟁! 바이비트, 2,000억 원 현상금 걸었다

📌 북한 해커 조직 라자루스의 공격

세계적인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최근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의 공격을 받아 약 2조 원 규모의 이더리움을 탈취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가상자산 업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해킹으로 기록되었으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급락했습니다.

 

🎯 라자루스 추적에 2,000억 원 현상금 지급

바이비트의 최고경영자(CEO) 벤 저우는 엑스(X, 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커 조직을 추적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라자루스와의 전쟁에 동참하라"며, 해당 사이트에서 가상자산 지갑을 연결하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면, 성공적인 정보 제공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현상금 지급 현황

  • 총 현상금: 1억 4,000만 달러(약 2,004억 원, 전체 도난 금액의 10%)
  • 현재 동결된 자금: 4,231만 달러(약 605억 원, 전체 도난 금액의 3%)
  • 추적 진행 중: 90.23%
  • 추적 실패: 6.74%(9,419만 달러, 약 1,348억 원)
  • 현상금 지급자 수: 5명(총 423만 달러, 약 60억 원 지급됨)

 

🚀 추적 사이트, 모든 피해자에 개방 예정

바이비트는 이번 해킹 사건뿐만 아니라, 과거 라자루스에 의해 피해를 입은 모든 가상자산 이용자들이 해당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입니다. 저우 CEO는 "라자루스 같은 악의적인 행위자가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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