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으며, 책 속 소제목인 '미래의 장'이 특히 깊이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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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자신의 미래를 고민합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또 어떤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지, 어떤 직장인이 되어야 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항상 고민합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에 대한 따뜻한 조언과 현실적인 지혜를 담고 있었습니다.
안철수 님의 말을 인용한 구절이 있는데, 사람을 뽑을 때 "나는 틀릴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을 과신하는 것이 아니라, 유연한 사고와 협력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만이 더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의견을 조율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건강한 조직이 만들어지고, 모두가 만족하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저의 직장생활 철칙은 정시에 출근해서 업무 시간 내에 철저하게 일을 처리하고 정시에 퇴근하는 것이었습니다.
월말이나 연말에는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해야 할 때도 있었지만, 정시에 퇴근하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치지는 않았습니다.
출근을 준비하는 시간부터 퇴근하는 시간까지 11시간을 회사에 투자했다면, 충분히 할 일을 다 한 것이니까요.
대표님이 가끔 지나가듯 "땡 하면 퇴근하네?"라고 말해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내가 맡은 일을 충실히 했다면, 퇴근 후의 시간은 온전히 내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원하는 때에 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책에서는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단순히 늦게까지 일하거나 휴가를 반납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효과적으로 일하고 회사에 어떤 구체적인 이익을 가져왔는가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말이 참 공감되었습니다.
직장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그 시간 동안 얼마나 집중하고 능률적으로 일했는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버티는 것이 충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충성이 아닐까요?

저는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며 살아왔습니다.
비록 돈이 풍족하거나 여유롭지는 않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그동안 최선을 다해 살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첫술에 배가 부르길 원하죠.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기적은 없습니다." 이 말처럼, 어떤 일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꾸준한 노력과 경험이 쌓여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앞으로도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지키며, 삶의 균형을 맞추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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