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후기 ✎

느긋하게 살았더니 더 행복해졌어요

카르페디엠 Q 2025. 4. 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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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살았더니 더 행복해졌어요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생각의날개, 코세코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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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긋함이 주는 힘

코세코 노부유키의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를 읽으며 느긋함이 주는 힘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스트레스를 힘든 상황에서만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우리 삶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변화들 역시 스트레스를 일으킬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기쁘고 즐거운 변화조차도 말이죠. 변화 그 자체가 우리 마음에 압력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이어지기 쉽다는 점에서 깊이 공감했습니다.

🌿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유연함

저자는 "거친 바람에도 부러지지 않는 유연함을 가지는 것이 마음이 강한 것"이라 말합니다. 생각해보면, 인생은 언제나 변화로 가득 차 있기에 그 변화에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유연함을 잃고 너무 강해지려고만 하면 오히려 부러져버리는 가지처럼 무너질 수 있죠.

📝 저는 가끔씩 직장에서 겪었던 스트레스가 떠오릅니다. 특히 월말이나 연말연시처럼 업무가 과중될 것을 예상하면 며칠 전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럴 때면 해야 할 일을 리스트로 정리하고, 중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처리하며 목록을 하나씩 지울 때마다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곤 했습니다. 

저자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억지로 더 노력하지 말고 잠시 물러나 쉬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일,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구분해서 업무량을 줄일 수 있으면 줄여보라고도 합니다.
결국 나를 먼저 돌보는 일이 우선이라는 것이죠.


🌱 쉬어갈 용기

하고 싶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저자는 '에너지가 부족한 건 아닌지' 되돌아보라고 합니다. 퇴직 후에도 저는 여전히 어떤 일을 미루면 죄책감이 들 때가 많지만, 사실은 잠깐 쉬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도 조금 더 느긋한 태도로 지금을 즐겨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에너지를 충전한 후에야 비로소 다시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이해하게 되었으니까요.

인생은 늘 변합니다. 그 변화 속에서 휘어지더라도 부러지지 않는 유연함과 여유를 가지는 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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