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딸과 함께 부산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 한적한 풍경을 만끽하며 철마연밥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방송에도 출연한 유명한 맛집으로, 연잎밥과 한우 떡갈비 정식으로 소문난 곳이랍니다.
도심에서 출발해 지하철을 타고, 급행버스와 일반버스를 갈아타며 1시간 남짓.
설렘 가득한 여정 끝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철마연밥 영업시간과 외부 공간
평소라면 긴 줄을 서야 한다고 들었는데, 다행히도 지금은 연꽃이 피지 않는 계절이라 그런지 한적한 분위기였습니다.







철마연밥의 메뉴
바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연잎밥 한우떡갈비 정식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나온 연잎차, 연잎 특유의 은은하고 깊은 향이 입맛을 살짝 돋우며 기대감을 더해줬어요.

이윽고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연잎을 조심스럽게 벗겨내자 찰지고 따끈한 밥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연잎의 고소한 향이 밥알 하나하나에 스며들어 밥 한 숟갈마다 행복이 더해졌습니다.

가운데 놓인 한우 떡갈비는 또 얼마나 훌륭했는지요!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마치 고급 구운 고기를 먹는 듯했습니다.
떡갈비 특유의 잡내는 전혀 없었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연꽃이 만개하는 여름에 다시 한번 이곳을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연잎밥과 한우 떡갈비는 지금껏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긴 이 특별한 한 끼는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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