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맛집탐방 🍱🥢

버거킹 신메뉴, 콰트로치즈 풀드비프 와퍼와 불맛 더블치즈앤베이컨 버거

카르페디엠 Q 2025. 2. 14. 10:00
728x90
728x90

오늘 점심은 딸과 함께 버거킹에서 새로 나온 신메뉴를 맛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워낙 치즈를 좋아해서 피자도 항상 콰트로치즈 피자를 선택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버거에 콰트로치즈가 들어갔다니 그냥 지나칠 수 없었지요.

 
 

그래서 선택한 메뉴는 바로 콰트로치즈 풀드비프 와퍼!

딸은 고기와 베이컨의 조화가 궁금하다며 불맛 더블치즈앤베이컨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버거킹에서 주문을 하고 한 시간 만에 배달이 도착했습니다.

영도에서 이곳까지 오면서 다른 곳도 들렀는지,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요. 기다리는 동안 배가 많이 고팠는데, 도착한 음식을 보니 기대와는 달리 버거는 미지근해졌고, 프렌치프라이는 이미 식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죠!

프렌치프라이는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 바삭함을 되찾았고, 버거는 따뜻하진 않아도 반을 잘라서 맛을 보기로 했습니다.

 
콰트로치즈 풀드비프 와퍼
 콰트로치즈 풀드비프 와퍼는 한입 먹는 순간 진한 풍미가 입안에 가득 퍼졌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건 검은색 번(빵)이었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고기 패티에서는 은은한 불맛이 나면서도 풀드비프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 감칠맛이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네 가지 치즈가 어우러진 풍미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크리미하면서도 깊고 진한 치즈의 맛이 패티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입안 가득 행복을 채웠습니다.
불맛 더블치즈앤베이컨
 딸이 주문한 불맛 더블치즈앤베이컨 버거는 두툼한 고기 패티와 바삭한 베이컨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두툼한 고기에서 풍기는 불맛은 진하고, 베이컨의 짭짤한 맛이 치즈와 잘 어울렸습니다. 고기를 씹을 때 느껴지는 육즙이 정말 풍부해서 한입 한입 먹을 때마다 고소함이 입안에 맴돌았습니다. 딸도 한입 베어 물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비록 배달이 조금 늦어서 음식 상태가 완벽하진 않았지만, 두 가지 버거 모두 신메뉴답게 풍미와 식감이 뛰어났습니다. 다음번엔 매장에서 바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