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서 찾은 숨은 맛집, 솔솥에서의 따뜻한 한 끼

딸의 치과 검진으로 인해 서면에 가게 되었습니다.
검진 후 점심을 먹으려고 솥밥이 맛있다는 솔솥을 찾았습니다.
지도를 보고 솔솥 위치에 섰는데 간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리번거리니 작은 입구 옆에 메뉴 사진들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이곳인가 싶어 좁은 골목을 들어섰습니다.

골목 안에도 역시나 간판이 없어서 다시 돌아 나왔습니다. 여기가 아닌가 싶어 다른 입구와 솔솥 간판을 찾았지만 없었습니다. 유일한 입구는 좁은 골목길이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창가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밖에서 우리가 서성거렸던 그곳이었습니다.



딸은 스테이크 솥밥, 저는 대파 차돌 솥밥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할 때 명란김으로 변경하면 500원이 추가된다고 하더라고요. 명란김을 맛보기 위해 명란김을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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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정갈한 한 상이 나왔습니다. 스테이크 솥밥의 뚜껑을 여니 썰린 스테이크가 소복하게 올라가 있었습니다.


먼저 비벼서 접시에 담고 조금 싱거우면 양념 소스를 더 얹어서 먹으면 감칠맛이 올라갔습니다. 솥에는 함께 나온 육수를 부어놓았습니다.

겨자도 함께 나와서 비빔밥 한 숟가락과 스테이크에 겨자를 올려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대파 차돌 솥밥의 뚜껑을 열었더니 잘 튀겨진 마늘편이 노랗게 덮여 있었고, 그 아래로 양념된 차돌이 수북했습니다.

밥 반, 고기 반 같았습니다. 저는 비비면서 까무잡잡한 양념을 한 스푼 넣고 비볐습니다. 짜지 않고 오히려 맛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줘서, 제 입맛에는 스테이크 솥밥보다 대파 차돌 솥밥이 훨씬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명란김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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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명란이 박힌 명란김은 비리지 않고 고소해서 비빔밥을 싸서 먹으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짭조름한 감칠맛이 더해져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불려놓은 누룽밥을 떠먹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육수의 감칠맛이 누룽밥을 요리로 승화시킨 맛이었습니다. 솔솥을 나오면서 맛있는 한 끼였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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