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이상헌
- 출판
- 현문미디어
- 출판일
- 2016.12.29
사람의 마음은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난다고 합니다.
책 『마음이 기쁘면 몸이 춤춘다』에서는 관상의 바이블로 불리는 마의상서를 인용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좋은 상은 웃는 상이고, 흉한 상은 근심하는 상이다.
출처: 마음이 기쁘면 몸이 춤춘다
우리의 얼굴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처럼 매 순간 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표정을 바꿈으로써 마음을 바꿀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즉, 우리가 의식적으로 웃음을 만들어 내면 우리의 마음과 운명까지도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뜻이지요.
이 책은 "쉬지 말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라"는 성경의 문구를 소개하며 웃음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삶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을 이야기합니다.
밝고 기쁜 마음이 얼굴에 미소를 만들어 주고, 그 미소가 곧 우리의 운명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끈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문득 제 일상이 떠올랐습니다.
요즘 저는 의식적으로 웃어보려는 노력을 합니다.

특히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제게 환한 미소를 지어보곤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몇 번 반복하다 보니 마음 한구석에서 따뜻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마치 제게 스스로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고 속삭이는 기분이랄까요.
우리는 종종 웃음을 꾸며내거나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웃음이야말로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웃음은 단순히 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고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을 가집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더 많이 웃고 싶어졌습니다.
웃음이 만들어낸 긍정의 나비효과는 분명 우리의 삶을 조금씩, 그러나 확실히 바꿀 것입니다. 작은 미소가 나를 그리고 타인을 행복하게 한다는 사실, 얼마나 근사한가요?
여러분도 오늘 거울 앞에서 자신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물해보세요.
그 웃음이 곧 여러분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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