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법정
- 출판
- 샘터(샘터사)
- 출판일
- 2017.05.23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책 속의 법정스님은 "행복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이 이 책 '행복은 간장밥'의 가장 깊은 메시지였던 것 같습니다.
행복이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늘 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고통이 될 수도
행복이 될 수도 있지요.
출처 : 법정 행복은 간장밥
일상 속에서 우리는 크고 화려한 무언가를 행복으로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법정스님은 소욕지족(少欲知足), 즉 "작은 것을 가지고도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면 행복을 보는 눈이 열린다"고 강조하십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삶 속에서도 행복의 씨앗이 얼마나 많이 숨어 있었는지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행복에 대한 책을 자주 읽습니다.
행복감이 느슨해지고 무뎌질 때마다, 그 느슨한 끈을 다시 팽팽히 당겨주기 위해서입니다.
행복할 수 있는 여러 조건을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소욕지족(少欲知足),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알면,
행복을 보는 눈이 열립니다.
지극히 사소한 일상에
행복의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출처 : 법정 행복은 간장밥
법정스님의 일화 중 새벽녘에 기침이 나서 깨어난 이야기가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기침 덕분에 새벽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며 기침마저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그 모습은, 제가 행복을 느끼는 방식을 되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스님은 지극히 사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의 씨앗을 발견하라 하십니다.
뜨끈한 밥 한 그릇 위에 간장 한 스푼과 참기름 몇 방울을 얹은 간장밥처럼, 단순하고 소박한 것들이 사실은 가장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아닐까요?

저 역시 지금 제 일상에 숨어 있는 소소한 행복들을 다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고 들어오는 신선한 공기, 가족과 나누는 따뜻한 한마디, 혼자만의 조용한 책 읽는 시간 등. 이런 순간들이야말로 법정스님이 말씀하신 행복의 씨앗이 아닌가 싶습니다.
행복은 결코 거창하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진 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것, 바로 그 속에 행복의 실마리가 있습니다. 오늘도 제 안에 있는 행복을 소중히 꺼내어 간장밥 같은 소박한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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